가리비1 봄이 다가오는 통영의 풍경을 사진에 담다. 통영 도산면 앞 바다 풍경 3월 첫날 통영에서 봄을 발견하다. 잔잔한 바다위에 보석처럼 흘러내리는 햇살위에 작은 배 한척 떠 있는 장면이 너무 아름 다와 사진에 담았답니다. 가리비 양식장에서 수북히 쌓여 있는 껍질들 한편에는 즐비한 가리비 껍질들이 수북히 쌓여있어 통영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풍경도 담고~ 어느듯 활짝핀 매화를 찾아온 벌 한마리가 열심히 꿀을 담아 가는 모습을 보니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봄이 느끼지는 풍경들을 몇장 찍어 봅니다. 그동안 농사일을 돕느라 고생한 경운기 한대가 도로 한편에서 쉬고 있네요. 잠시후 봄이 왔으니 다시 바빠 지겠네요? 올해도 많은 곡식들을 수확할 수 있도록 화이팅~ 참고로, 통영 바닷가 주변에는 해풍맞은 벼농사, 딸기,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하.. 2019.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