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 S7 카테고리를 추가 했습니다.

빌립 S7 카테고리를 추가 했습니다.
빌립 S7 카테고리를 만들게 된 동기는 이왕 관심을 갖게된 S7에 대한 정보를 다른분들께도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벌써부터 카페 등이 생겨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또다른 느낌으로 S7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즉,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하기전 찾아본 정보와 구입후 사용하게 되는 리뷰 등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고자 합니다.

아쉽게도 저에게는 아직 S7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알게 된게 불가 몇일전 1차 예약판매가 종료된 시점이었으니깐요.
아마도, 지금쯤 벌써 예약구매로 활용 하고 계신분들 계시겠죠 ^^
저도 2차 구매 또는 일반 판매가 되면 구입 할 계획입니다.
그전까지 보다 더 상세한 제품 특성을 알아봐야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노트북은 총 8대 정도 되는군요.
14인치 > 12.1인치 > 10인치 > 4.8인치 .... 점점 화면 크기가 작아 지고 있죠.
물론 화면이 크면 좋지만 휴대를 하기에 적합하기 위해서 가벼운 제품을 계속 찾다 보니 결국 화면도 작아 지더군요.
최근 이용한건 UMPC 와이브레인 B1, 후지쯔 U1010 등 작은 화면을 이용하면서 불편한점 등을 느껴왔습니다.
그래서, 다음 노트북으로 생각하는 조건으로 찾아본 노트북이 소니 VGN-P13, 후지쯔 U2010, 고진샤 S130 이렇게 3개의 제품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딱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없었죠!
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빌립 S7 ㅜㅜ 감동.. 제가 불편했던 점들을 모두 보완했더군요.
사실 빌립을 접했던건 S5 였습니다.
S5만해도 노트북이라기 보단 PMP에 더 가까웠죠!
그래서, 조금 고민하다 신경 끊었는데 이렇듯 99% 만족스러운 제품을 내놓았더군요.

조금 아쉬운건 블랙도 같이 출시하면 좋았을텐데..
어떤 사이트에서 보니 블랙 사진도 보이더군요.
좀 지나면 블랙 모델도 나올듯 ...기대...^^ 늦게 나오면 그냥 흰둥이로 구매 할 생각이구요.

자 그럼, 현재까진 S7 제 손에 없으니 구입전 느끼는 정보들을 마구마구 전해 드릴께요.
그리고, 구입하게되면 박스 개봉부터 시작해서 생활 리뷰를 올려 볼까 합니다.
아마도, 어느 커피숍에서 S7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올리기도 하겠군요! ㅋㅋ

그럼, 저처럼 빌립 S7에 관심 있으신 분들 즐겨찾기 추가나 RSS추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