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1 버블볼 중2 소년이 만든 앱 2주만에 200만 다운로드 네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중2학년(14세) 정도 되는 아이가 버블볼이라는 아이폰 앱 게임을 만들어 이슈가 되고 있군요. 네이버 인기 검색어 1위. 좀전 아이폰에 내려 받아 해보니 재미 있군요 ^^ 네이는 공공 도서관 책을 찾아 1개월만에 직접 만들었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유료 앱으로 0.99달러 책정해서 판매 했다면 거의 198만 달러를 판매 했겠군요. 물론, 무료 이기에 2주만에 200만건이나 다운로드 되었다고는 하지만 유료 앱으로 판매를 했다고 하더라도 100만달러 까지는 벌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네요. 개발도구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타깃으로 한 개발도구인 코로나 SDK를 이용 했다는군요. 네이는 현재 다른 게임도 제작 중이라는데 이번에는 유료로 판매를 하겠죠. 이런 기사보면 은근히 자극이 되는..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