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2 나로호 고도 70km에서 통신두절 한국항공우주연구원(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은 나로호(NARO)를 2010년 6월 9일 오후 2차 발사 예정이었지만 소방설비 오동작으로 연기되어 2010년 6월 10일 오후 5시 1분 이륙 했으나 137초, 고도 70Km 높이에서 통신두절 사태가 발생했다. 통신이 두절된 고도 70Km 높이에서 추락 됐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지만,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 세이박스 - http://www.saybox.co.kr/bbs/board.php?bo_table=news04&wr_id=5 2010. 6. 10. 나로호 소방설비 오동작으로 발사연기, 원인 확인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은 오늘 2010년 6월 9일 오후 2차 발사 예정이었지만 소방설비 오동작으로 사실상 오늘 나로호 발사는 어려울 전망이다. 소방설비는 "유류화재에 대비해 화학용제와 혼합된 소화제를 분사하는 설비로써 세 군데 중 한 군데 소화제가 살포 되었다"고 밝혔다. 2009년 8월 25일 1차 발사 과정에서는 1단 엔진과 2단 퀵모터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되었으나, 위성보호덮개인 페어링 분리의 이상으로 위성을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 못했었다. [출처] 세이박스 - http://www.saybox.co.kr/bbs/board.php?bo_table=news04&wr_id=4 201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