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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0년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마법사의 제자> ‘아바나 카바나’결투 장면에서 최고의 CG를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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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전혀 새로운 트렌드의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내셔널 트레져>1, 2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무려 8억 달러가 넘는 대 흥행을 기록했던 팀들이 다시 뭉친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가 과거 그 어떤 영화도 보여준 적 없는 최고의 CG를 선보여 큰 화제에 오르고 있다.

<마법사의 제자>는 현대 뉴욕을 무대로 선한 마법사와 악한 마법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절체절명의 마법 전쟁을 그리는 액션 판타지 영화. 이런 탓에 사실적이고도 환상적인 CG의 구현은 이 영화의 성패를 결정할 중요한 요소였다. <다크 나이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아이언 맨 2> <2012> 등 굵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CG팀들이 참여한 <마법사의 제자>는 과거 그 어떤 영화도 보여준 적 없는 최고의 CG 장면들을 선보인다.

<마법사의 제자>의 첫 액션 장면은 신비한 골동품 가게 ‘아바나 카바나’에서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 분)와 맥심 호르바스(알프레드 몰리나 분)가 벌이는 대결 장면이다. 짝사랑하던 같은 반 친구 베키에게 보낸 쪽지가 돌풍에 휘말려 이 가게로 날아 들어온 통에 얼떨결에 가게에 들어온 10살 소년 데이브는 둘의 무시무시한 마법의 대결을 목격한다. 이 장면에서는 용의 반지가 살아나 데이브의 손가락에 휘감긴다든지, 그림홀드 인형에 갇혀 있던 맥심 호르바스가 풀려나오는 장면과 두 마법사가 온갖 주문을 외우며 대결하다가 가게를 쑥대밭으로 만든 끝에 결국 항아리 속으로 함께 빨려 들어가 버리는 등의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나온다.

‘아바나 카바나’ 장면의 촬영은 각 부서의 긴밀한 협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마법사의 제자>의 촬영 감독인 보얀 바젤리를 비롯하여 프로덕션 디자이너 나오미 쇼한, 의상 디자이너 마이클 카플란, 시각효과 감독 존 넬슨, 전설적인 특수 효과 감독 존 프레이지어 등은 완벽한 호흡 속에서 함께 작업, 멋진 마법사들의 결투 장면을 만들어냈다. 존 프레이지어 특수 효과 감독은 <마법사의 제자>가 ‘CG와 재래식 물리적 특수 효과의 멋진 조합의 결과물’ 이라고 말한다. 그는 물리적 특수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거기에 CG로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을 택했는데, 모든 것을 CG로 처리하면 영화가 아닌 만화의 느낌이 강해져 자연스럽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마법사의 제자>에서는 기존의 물리적인 특수효과와 함께 마법의 단골 메뉴인 연기와 거울도 아낌없이 활용되어, 더욱 환상적인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다.

맥심 호르바스가 27 피트 높이인 아카나 카바나의 천장으로 날아 올라가는 장면은 호르바스 역의 알프레드 몰리나를 케이블에 묶어 찍었으며, 발타자와 맥심이 서로를 향해 격돌하다가 한 명은 기둥 쪽으로, 또 한 명은 계단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일명 ‘더블 톱니바퀴’ 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찍었다. 또한 맥심 호르바스가 손끝에서 불을 뿜는 장면을 위해 알프레드 몰리나는 손가락 끝에 불을 붙여야만 했다. “이런 식의 특수효과는 아주 오래된 재래식 기법이지만 그 효과는 아주 좋았다. CG로 처리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랬다면 이처럼 멋진 효과를 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알프레드 몰리나의 말이다.

제리 브룩하이머, 니콜라스 케이지, 존 터틀타웁 등 할리우드 최고의 프로듀서와 배우, 감독이 뭉친 2010년 여름 최강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마법사의 제자>! <판타지아> 개봉 후 70년 만에 화려하게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한 <마법사의 제자>는 오는 7월 21일 그 엄청난 위용을 드디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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