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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조선 프리뷰] 스타일이 살아있는 하이브리드디카, 파나소닉 루믹스 GF1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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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파나소닉 루믹스 'GF1'은 뛰어난 휴대성에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메라다.


가로길이 119mm, 높이 71mm로 일반 콤팩트 카메라만 한 크기에 무게는 285g으로 보급형 DSLR의 반정도 되는 수준이며 휴대가 용이해 가볍고 화질이 좋은 서브카메라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유효화소수 1210만 화소의 Live MOS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6대9, 3대2, 4대3 비율로 촬영이 가능하다. 외관은 고급스러운 검정색에 지문이 잘 묻지 않는 매탈 재질을 사용하였다. 상단에는 셔터버튼, 전원스위치, 모드 다이얼을 비롯하여 동영상 녹화를 위한 내장 마이크와 재생시 필요한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고 상단부 우측에는 동영상버튼을 별도로 마련하여 언제라도 촬영이 가능하다. 본체 좌측에는 릴리즈 단자, AV출력 및 USB 단자와 HDMI 단자가 있다.


올림푸스 E-P1과 비견되는 GF1은 E-P1에는 없는 내장 팝업 플래시를 탑재하였고, 외부 동영상 마이크, 플래쉬 연결이 가능한 핫슈를 제공한다. 콘트라스트 AF를 사용하는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지만 0.3초만에 AF를 잡아 일반 DSLR 카메라와 비교해서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화질의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이다. HD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AVCHD Lite HD포맷을 지원하며 녹화 중 AF가 가능하다. 야외촬영은 물론이고 실내 촬영시에도 노이즈가 적고 디테일이 뛰어나다. 또한 배터리 성능도 상당히 뛰어나다. 20.7렌즈는 380매, 14-45렌즈는 350매, 동영상은 19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자체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렌즈에 손떨림 보정을 위한 시스템인 OIS가 탑재되어 있다.


기획&진행: 리뷰조선 안병수 PD / absdizzo@chosun.com 
제작 : 임세영 PD

출처 : keywui